무엇이든 일하면 재미있습니다.
남의 일은 시간이 지루하지만
나의 것이다~ 생각하면 무엇이든 만들고 싶습니다.
나중에 풀때문에 팔짜타령하며 죽을 지경일지라도...
그리고 풀을 못메고 버릴지라도~
자꾸만 자꾸만 만들고 싶어지는게 농부인것 갔습니다.
오늘자두가 삽으로 미나리를 퍼 옮겼습니다.
이러면 전번보다 넓어지는 것이지요.
물호수는 울~대장이 만들어줬어요.
맛있는것 많이 해달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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