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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꽃이 폭삭 얼어버렸습니다

올 한해는 자두에게 고난의 시기입니다.
자두꽃을 만졌드니 얼어서 빠닥하게 그대로 떨어집니다.

이를 어떻하죠?~
하나같이 처더볼때마다 무어라 말할 기운이 없습니다.

무심한 하늘을 탓하고 싶지많 우리가 만든 온난화의
기후를 누구에게 탓하겠습니까?

배를가진 뱃사람들은 거물이고 무엇이든 바다에 버립니다.
바다는 오염이되고 뱃사람들은 자기가 한일에 책임없는 소리로 고기가 없다합니다.

자두는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사람입니다.
때아닌 눈이 내리고 기온에 맞지않은 큰비가 내릴때마다

자두는 우리가 만든 모든것에 우리가 벌받는것이라 생각하기에
더더욱 분리수거를 철저히 합니다. 자두는 지금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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