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두의 가슴은 미어집니다.
자두는 오늘날까지 방에 연탄불을 피웁니다.
겨우 봄을 맞아 시작되는 꽃들이 지금 추위에 떨고있습니다.
참 어처구니없어 자두는 멍하니 바라볼뿐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꽃이 폭삭 얼어버렸습니다 (0) | 2013.04.11 |
---|---|
자두가 귀히 여기는 눈맞은 할미들입니다 (0) | 2013.04.11 |
자두집은 온통 눈밭입니다 (목-새벽: 눈) (8시 이후:맑음) (0) | 2013.04.11 |
자두네 진달래가 이를수가~ (0) | 2013.04.10 |
자두집 밭에는 민들래 천국입니다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