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굽은 할미꽃이라 생각혀서일까?
유난히 추워보입니다.
1초라도 빨리 햇볕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만큼 시간을 다투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파 지금 자두는 울고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만사가 귀찮다고나 할까?
차라리 이를때같으면 아파트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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