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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점심 (화:맑음)

대구 병원을 갔다오면 그진 하루해가 다간다.
그래도 오늘은 일찍 온날이다.

사진이 빨리나와 예약 시간보다 일찍 진료를 받았다.
약값이 7만 5천원돈 나왔다.

병원을 간김에 칠성시장을 들렀다.
여러가지 반찬꺼리를 사왔다.

점심을 사먹을려다가 오래있으니 허리가 아프다기에
집에 빨리가고 싶다하기에 서둘러 집에와서

오늘 점심도 어제 뜯은 봄나물로 이렇게 맛나게 비볐다.
역시 집에서 먹는 밥만 한게없다. 시장하든 차에 꿀맛이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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