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나물, 취나물, 당귀, 달래, 부추, 잔파~
자두집에 봄나물이 이것 뿐인냐?~
아니죠~ 상추, 시금치, 민들레, 냉이...
다 뜯어 넣을려다가 오늘은 이것만 뜯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나물은 자두는 못믿거든요.
자두가 키운 먹걸이여서 안전은 "콕콕" 찍었습니다.
이젠 된장만 바글바글 끓여 고추장 한 숫깔에
참기름 듬뿍넣고 비빌일만 남았습니다. 냠냠~ 침넘어가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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