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문만 열면 눈에뜨이는 돗나물입니다.
돌틈에 꾹꾹 심어놓은게 자두의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위에는 할미꽃이 꽃을 피우고 및에서는 돌틈사이에서
자두의 찬거리가 무럭무럭 자라고있지요.
돌 틈바구니에서 바람을 들 받는지 제법 먹을만합니다.
오늘은 된장을 짭쪼롬하게 찌져 밥비벼 먹을려고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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