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오다 시장을 들렀는데
살아있는 숭어가 펄떡이는걸 보고
울~대장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듯 했습니다.
먹고싶어 껄떡이는걸 보고 어떻게 발걸음을 돌리겠습니까.
애라~ 그래 자두가 사줄께 까짓꺼 하고 한마리 시켰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모자라는 채소를 더뜯고 상차림을 하였습니다.
병원 룸에서 간단히 먹었지많 집에 도착하니 3시가 다되었습니다.
그러니 회가 꿀맛이겠죠. 울~대장 볼 터질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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