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참 행복합니다.
꽃밭을 만들며 꽃도구경하고 입이 귀에 걸릴까 두렵습니다.
오늘은 밭을메며 홍매화를 보았죠.
아직 활짝 피진않았지많 그래도 꽃을보니 마음은 너무 즐겁습니다.
이제부터 자두집에 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자두만의 행복 동심의 세계라 하고싶어요.
이 홍매실은 매실이 익어면 복숭아같이 빨개집니다.
그래서 홍매실이라 부릅니다. 매실맛은 약간 쓴맛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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