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메~ 요렇게 맛있을수가.
숭어회떠고 주인이 싸준 숭어 대가리입니다.
일꺼리다 싶어 안가져 올라다가 싱싱해서 가져왔드니
정말 가져오길 잘했단 생각이듭니다.
저녁밥 먹으며 매운탕을 끓였거든요.
이렇게 시원하고 맛있을수가 없습니다.
히히~ 이러면 자두 스스로 자랑하는건가요?
자랑이 아니라 정말 국물이 시원하고 끝네줘요.
@ 자두는 아직 디카를 잘다를줄 모릅니다.흰그릇에 사진을 찍으면 뽀얗게 나옵니다.
이해하시겠죠. 사진이 잘나오면 더 맛있어보일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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