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하루종일 풀만 뽑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돌아다니며 예쁜것 있으면 사진도 찍습니다.
이제 겨우 얼굴 내미는넘 청매화꽃입니다.
얄미운넘~ 남해쪽엔 일찍 꽃망울 트터렸건만
이제사 자두를 찿아오네요. 쪼기 하늘에 달과 함께요.
매화 너 미워~미워~ 미워~
매화가 들어면 화내면 안되는디...
매화야 정말 미운건 아니고 반가워서 그래본거야.~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은 아침에 미역국 먹었어요 (금: 흐림 오후:맑음) (0) | 2013.03.22 |
---|---|
자두가 파김치 담아봅니다 (0) | 2013.03.21 |
자두는 어둠이 갈려서 집에 들어옵니다 (목:맑음) (0) | 2013.03.21 |
자두 친구가 가져온 단감과 딸기 (0) | 2013.03.20 |
자두는 하우스에 상추와 파를 옮깁니다 (수:구름) (0) | 201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