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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달래로 김치 담궜어요

된장 끓이고 남은 달래는 어떻하냐구요.
쓰이는 용도는 많죠.

전을 부쳐도되고 김치를 담아도되고 피클 담아도좋아요.
아니면 고기 구워먹을때 채소에 곁들어 쌈으로 먹어도좋죠. 등외~

오늘은 자두가 젖깔넣고 김치 담았어요.
모처럼 먹는 달래김치 향도좋고 맛도좋으네요.

양념장묻은 양푼이에 양념묻은 장갑으로
밥 쓱쓱 비벼먹으면 그 또한 별미죠.

하우스 달래와는 질쩍으로 다르기때문에 향이 죽여주네요.
저녁엔 밥을 많이먹어 배가 터질까 미리부터 걱정됩니다.

아이쿠 이 가슴 살이랑 방뎅이 살이랑
축 늘어난 뱃살은 어찌할꼬 눈앞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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