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밤 11시 30분입니다.
연탄불 갈러 나왔다가 하늘에 별이보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사진엔 별이없습니다.
자두 디카는 싼것이어서 별이 잡히지않네요.
조금 아쉬움은 남지만 언젠간 자두도
별을 담을수있는 카메라가 생기기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집주위를 담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단 밝게 나왔네요.
자두가 심심하면 심심풀이 땅콩짖을 더러합니다. 요렇게요.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달래로 된장 끓였어요 (0) | 2013.03.07 |
|---|---|
| 자두가 된장 끓일려고 달래뜯어요 (맑음) (0) | 2013.03.07 |
| 자두가 끓인 칼국수엔 만드가있습니다 (0) | 2013.03.06 |
| 자두는 천연재료에 오징어를 삶습니다 (맑음) (0) | 2013.03.06 |
| 자두의 저녁은 마을 회관에서 (0) | 2013.0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