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두는 도랑치고 가재잡고.
꿩먹고 알먹고 몽땅 합니다.
그나저나 달래 케느라 쑥대밭 만들어놓았네요.
언젠가는 메줘야하는 곳이어서 달래케며 대충 풀 뽑았어요.
깨끗이 씻은다음 된장찌져 맛있게 밥 먹었어요.
제철에 나는 나물은 보약과 같다 했습니다.
이제 봄이 돌아왔어니 친구님들도 보약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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