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바뿌다 바뻐~
딘장 찌지다가 호메이들고 쫓은대는 대추나무 및~
자두가 똥누러 통세온기 아이고 달래 케러 왔심더.
딘장은 부굴부굴 끓는데 갑짜기 울~대장이 달래넣어라 카네예.
사람은 부지러이마 설치마 밥 굶어죽지 않는데 켓는데 그말~ 딱 맞아예.
찌지든 딘장은 불꺼놓코~ 대추나무 및에서 부지러이 땅파는 자둡니더.
자두가 여게 저게 군데군데 마이 심어났심더.
호메이마 들이대마 달래이가 쑥쑥 튀 나오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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