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이름은 "금돌"이입니다.
할머니집에 나들이 왔습니다.
항상 방에만 갇혀있든 개여서
넓은 밭에 풀어놓으니 좋아서 어쩔줄 모릅니다.
사람의 마음도 이렇게 갇혀있으면 우울증이 되겠죠.
넓은 시야를보며 마음을 아름다운곳에 열어두면
한결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것이라 생각됩니다.
자두처럼 시골의 흙내음을 맏아가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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