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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고추장을 다시 손봅니다 (맑음)

자두가 1월 26일날 담은 고추장입니다.
이제사 들여다보니 너무 빡빡한게 들어 먹기가 힘이듭니다.

그래서 제차 매실 엑기스를넣고 다시 손보고 있습니다.
아직 고추장 담는것이 많이 서툰 자두입니다.

이러다 한가지씩 배우며 사는것이지요.
그래도 시골이 만양좋습니다.~ 자두는요.

공기좋고 확트인 풍경이있고 땅이많아 꽃을 많이 심어좋고
시골이란 따뜻한 두글짜가 자두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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