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손녀가 할머니댁에 놀러왔습니다.
떡과 돼지고기를 사들고 말입니다.
할아버지 병문안을 자주옵니다.
항상 손에는 먹을껄 사들고 말입니다.
할아버지 좋아하는 떡과 고기를 말입니다.
고마운 며느리와 손녀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에 봄 아가씨들 나물캡니다 (0) | 2013.03.03 |
---|---|
자두 아들네 집 개가 할머니집에 나들이왔습니다 (0) | 2013.03.03 |
자두의 점심은 잡채 (맑음) (0) | 2013.03.03 |
자두가 고추장을 다시 손봅니다 (맑음) (0) | 2013.03.02 |
자두가 누런호박 껍질을 벗깁니다 (맑음)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