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뭘로 먹을까하고 냉장고를 뒤적였습니다.
설날이 약력 2월 10일이니깐 2월 7일날 사온 시금치입니다.
잎가에 전잎이 조금 지려고 알게모르게 누런잎으로 변하드군요.
자두가 아까워 들고 이리보고 저리보다~ 잡채 해 먹기로 마음먹었죠.
그나저나 한달이 다되어가는대도 시금치가 양호하게 버텨주다니~
관리를 잘한것갔습니다. 신문지에 싸는것도 좋지많
비닐에싸서 공기를 빼주는것도 오래가는 비결인것 갔습니다.
자두는 콩나물도 깨끗이씻어 공기를 빼주곤 10일이상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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