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밥을 만든다고 전기밥솥에 한게
이렇게 맛있는 누룽지가 되었습니다.
예감에 밥이 들된것같아 취사를 누르고 또누르고 했드니 역시나 입니다.
그러나 누룽지가 너무너무 맛있어 잘했다 생각듭니다.
쫀득쫀들한게 고소하니 너무 맛있는걸요.
과자보다 훨~ 나은 누룽지가 되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는 에제 동네 회관에서 저녁먹었습니다 (맑음) (0) | 2013.02.27 |
---|---|
자두가 윷놀이합니다 (0) | 2013.02.24 |
자두가 처음 지어본 오곡밥 (0) | 2013.02.24 |
자두가 먹을 나물 (일요일) (맑음) (0) | 2013.02.24 |
자두가 만든 닭발 (아침=흐림~ 오후=맑음) (0) | 2013.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