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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만든 닭발 (아침=흐림~ 오후=맑음)

닭발이 뼈다친데 좋다면서 울~대장 해달라합니다.
관절과 피부 그외에도 좋다는건 자두도 압니다.

다리 부상으로 못다니니 심심해서 뜯을려는 것이겠지요.
알면서도 못이긴척 닭발을 준비했습니다.

무엇이든 양념만잘하면 사먹는 음식들이 돈 아까울 정도로 맛있죠.
우리집 식구들이 제일 칭찬하는 음식중~

자두의 특기는 닭발을 젤로 잘하는것 갔습니다.
오늘도 울~두사람 서로 얼굴처다보며 닭발을 열심히 뜯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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