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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처음 지어본 오곡밥

자두는 오곡밥을 할줄도 모르지많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구있을땐 씨어머님께서 해마다 지어주셨어요.

근데 동네친구가 조와, 수수를 밥지어 먹어라고 주드군요.
큰맘먹고 지어보기로 했습니다.

언젠가한번 지어볼려다 새까맣게 태운일이 있었어요.
그뒤론 다신 오곡밥 지을 생각이 없었어요.

근데 이젠 입맛도 변하나봅니다.
울~대장이 많이 먹고 싶어해서 지은 밥입니다.

그나마 친구에게 묻고 받아적어 만든 밥이
너무나 맛있게 잘지어져서 자두 기분 좋아해~ 띵호아입니다.

여기더 밥위에 계란하나 언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두는 양푼이에 비벼먹고고 울~대장은 대접에 비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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