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를 만저보니 너무 잘말랐습니다.
지난해엔 자루에 이것밖에 수확을 못했습니다.
병원에서 간호하느라 대추 소쿠리에
했볕을 바로 맞지않게 위에다 소쿠리를 또 덮었었습니다.
그랬드니 마르기도 잘말랐지만 색깔이 아주 예쁘게 잘되었네요.
작년것이있어 올해는 이것만해도 될것갔습니다.
시골에선 대추가 요긴하게 쓰이는곳이 많습니다.
이것 담아놓고 울~대장 모시고 병원다녀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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