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꼼짝없는 울~대장 심부름꾼이된 자두예요.
대장의 손발이되어 여기저기 볼일도 보려 다녀야합니다.
혈압약이 다되어서 성주보건소에 갔습니다.
자두가 먹을것이 아니구 울~대장이 복용하는 약입니다.
대장은 차안에 계시고 자두는 차거운 바람 맞으며
열심히 착한 일꾼이되여 시키는되로 심부름 잘하고 나왔습니다.
성주보건소 일층은 아담하고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봄에필 꽃들입니다 (0) | 2013.02.16 |
---|---|
자두가 전지한 왕보리수 나무 (날씨: 맑음) (0) | 2013.02.16 |
자두네 대장이 다리가 많이 아파요 (0) | 2013.02.15 |
자두네 하우스에서말린 대추 (0) | 2013.02.15 |
자두집 하우스안의 파 (날씨: 맑음) (0) | 201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