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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오늘 수세미 껍질을 볏겼습니다 (날씨: 눈)

어메~ 크다란 떡송이 눈이 지금 펄펄 내리고있습니다.

오전에 날씨가 꾸리꾸리하기에 집주변을 정리하다

수세미도 몇개 껍질을 볏겨 보았습니다.

씨앗이 와르르 쏫아지고 겁질은 발로 밟으니 훌러덩 잘볏겨집니다.

이제 껍질도 벗겼으니 한가한 시간에 한번 삶아주면 됩니다.

완성된 수세미는 자두도 쓸것이고 이웃도 나눠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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