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제일 하기싫은 일이 연탄불 가는 일입니다.
더우기 찬바람이 쌩쌩부는 날이면 더욱 더요.
그러나 눈이 내릴때는 연탄불 갈려나오다 눈을 맞이하기도합니다.
연탄불 거트리기 싫어 자두는 밤이면 매일 늦게 잠을 자야합니다.
울~대장이 다리만 다치지 않았드라면 자두가 이고생 않습니다.
그러나 이젠 나을때까지 모든 집안 일이 자두 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자두 무척 고생이 많습니다. 에궁~~~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네 하우스에서말린 대추 (0) | 2013.02.15 |
---|---|
자두집 하우스안의 파 (날씨: 맑음) (0) | 2013.02.15 |
자두가 오늘 수세미 껍질을 볏겼습니다 (날씨: 눈) (0) | 2013.02.12 |
자두집 꽃밭에는 온통 은행입니다 (0) | 2013.02.12 |
자두집 배추는 풀죽이 되었내요 (0) | 2013.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