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홈쇼핑의 횡포가 아닌가합니다

너무나 손쉽게 현대 홈쇼핑 광고 채널에서 숨은때를 없애기에 현대 홈쇼핑에 물건을 샀습니다.
여자들 그렇잖아요. 팔아프고 다리아파 편한것있으면 사고싶어지는것.
그러다 어제 명절이 닥아오니 청소를 하겠다고 찌든때 클리너를 써보았습니다.

설명서에처럼 커피 포터에 물을 끓여 광고처럼 담가보았습니다.
그러나 광고처럼 숨은때를 수세미로 벗기고 또벗겨도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왠만하면 집에서 수세미로 팔이 아프도록 벗기면 찌든때 클리너처럼도 벗길수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벗겨도 벗겨지지않는 세제였습니다.

그래서 현대홈쇼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때가 없어지지않아 반품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하나를 사용했으니 뜯은것은 9.000원에 사라합니다.

샘풀이없는 물건이라 뜯어서 사용하면 댓가를 치르라는 것이었습니다.
계획적이고 횡포 않고서야 써보지도않고 때가 잘지는지 안지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제가 포장한것이 양도적고 단지 때지우는것 1개에 9.000원이라면 어느누가 사겠습니까.
그기다 답변은 (직원:이것이 시중에서 팔리는 제품이며 안진다면 누가 사가겠어요.)라고합니다.

(직원: 여태 팔아도 말썽 없었습니다). 하는거예요. 너무나 황당한 일입니다.
(자두: 그럼 제가 그짓말하느냐고 직원을 내보내 달라했습니다). 그것은 안된다내요.
(자두: 아니 눈으로 보시면 되잖아요. 때가 지는지 않지는지) 했지만 막무가내입니다.
1372에도 전화해봤지많 대답은 똑같습니다.
 
@@@ 절대 샘풀없는 물건은 사지마시라고 친구님들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