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두식구에 이불 빨래가 왜이리 많은지요.
하고 또 해도 세탁기는 화를 낸듯 찔찔그리며 돌아갑니다.
자두가 설이 돌아오니 빨래꺼리가 자꾸만 자꾸만 많아집니다.
한번 걸친옷도 빨아야하고~ 에궁 이래놓고 매일 아프다합니다.
이번엔 주로 이불빨래가 많습니다.
깔고 덮고 따뜻하게 잘때는 좋았는데 빨래 빨려니 그것도 일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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