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계속해 비가 내리고있습니다.
아침 7시 부억문을 열어보니 뿌연 안개처럼
흐릿하게 자두밭과 집 주위가 온통 침침합니다.
이젠 눈도 비도 그만 와주었으면 합니다.
자두의 마음이 꿀꿀해집니다.
친구님들도 마음은 저와 한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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