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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회관에서 밥을 먹고왔습니다

비록 반찬은 없지많 화관에는
할머님께서들 유모차를 끌고 매일 나오십니다.
할머님께서들 모여 점심, 때로는 저녁을 해드십니다.

연세가 연루하셔서 일도 못하시고 집에 있자니 지루하여
회관에 모여 이렇게 끼니를 때우시고 계십니다.

우연히 들렀다가 한술 얻어먹은 밥이~ 왜이리 맛이 좋은지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먹으면 맛없다고 했습니다.

밥 잘얻어먹고 설거지는 자두가 하였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맛있는 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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