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볼때마다 자두는 병아리를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꼬맹이 상추여서 그렇게 보이나봅니다.
설도 닥아오는데 이 나물들이 무럭무럭 자라주었다면
자두가 설날 쓰게될 나물들을 사지 않아도 될텐데~
설날은 나물값이 장난이 아닐텐데...
자두도 가정주부임은 맞나봅니다.
벌써 채소값 걱정하며 돈타령인걸보니 말입니다.ㅋㅋ
작년처럼 하우스에 키웠드라면 이런 생각들지 않았을텐데~ 그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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