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부지런히 일만하고 집에들어온 자두!~
따뜻한 커피한잔에 나른한 몸둥아리가 폭싹 녹는듯합니다.
부지런히 일하고먹으면 꿀맛같은 다방 커피지요.
자두는 프림을 탄다고해서 다방커피라 부릅니다.
일하느라 신발벗기가싫어 요렇게나 달콤한 커피도 못마시고...
에궁~ 이를때 누군가가 커피한잔 대령한다면... 하고 생각 뿐이었다우~
그러나 내손이 내딸이다. 내 입맛에 맛도록 타먹는 커피
이것이 진정한 나의 커피가 아닌까요.
및에 탁자는 자두가만든 꽃 탁자예요. 예쁘죠.
또 자랑~ 또자랑이다. 팔불출~
탁자에서 커피마시니 커피가 모자랄 정도로 맛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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