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부지런히도 겨울반찬 준비 많이합니다.
고추도 따따 겨울 찬으로 쓸려고 삭혔습니다.
노랗게 예쁜색으로 변신했습니다.
참 잘 삭혀졌군요. 노랑 병아리같은 색이예요.
이건 삶아보지 않아서
떠거운 물에 몇번이고 물을 갈아주며 담가 두었습니다.
그리고 찬물에 3~4일 담가 두려합니다.
고추도 그냥 담으면 냄세가 않좋드군요. 자두는 고약한 냄세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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