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설마 크리스마슨데~ 하면서 거리를 나가보았습니다.
그러나 군청앞에는 캄캄한 암흑의 세계였습니다.
명세기 성주군청이란곳도 츄리하나없는 캄캄한 암흑의세계~
자두는 홀로 쓴웃음 지었습니다.
성주란곳이 이런곳이었다니~ 다른곳에 조금 아끼드라도
이런날 사람들 마음이라도 좀 따뜻하게 뎁혀주지... 하면서요.
전 병원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기에는 소박하나마 크리스마스 츄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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