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나~ 우야꼬~
발시러~ 손시러~ 꼼짝도 못하겠습니다.
보일러부터 출똥~ (켜놓고)
움추리면 더춥다. 일하면 땀난다.ㅋㅋㅋ~
왠냐면 집을 오래 비워두었드니 먼지(문지) 투성이네요.
먼지 털고 딱아야 잠이오겠죠.
영치기 영차~
여기가 자두가 밥해먹고 잠자는 곳입니다. (청소끝)
자두는 부억이 단순합니다. 평소때도 늘 이렇게하고 삽니다.
밖에 나오는게 싫어 모두를 안보이게 집어넣는 성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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