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이 너무비싸요.
자두는 집지으면서 이중 보일러를 하였습니다.
기름 보일러와 연탄 보일러를요.
기름이 비쌀때를 대비해 앞날을 바라본거죠.
처음엔 이중 보일러한다고 울~대장과 입씨름은 조금 했지많
2년뒤부터 기름이 팡팡 파 팡~ 오르기 시작했지요.
자두는 장래를보고 무엇이든 깊은 고민을 하고 시작하는 버릇이있습니다.
그 고민이 적중한거죠. (참 잘했어요, 자두님)~ㅋㅋㅋ~
오늘 연탄불 피웠습니다.
그런데 요놈에 방은 왜이리 뎁혀지지 않는거여~ 자두 추워 꽁공 얼겠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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