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게 작은 국화만 심었습니다.
작은것 심은 이유는요.
노란국화가 향이 작을수록 넘흐넘흐 짓껄랑요.
이러다 실정나면 다시 큰꽃으로 바꿀수 있어니까요.
어디메서 구하느냐구요?
우리동네는 국화 천국이예요.
집집이 국화 가지수를 해아린다면 10가지는 넘게 있어니까요.
그러니 자두 마음이 바뀌면 이것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는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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