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머잖아 가려나봅니다.
당귀가요.~
내년을 약속하며 자두곁은 떠날려고
노란잎을 불이나케 만들고있습니다.
흑흑~~~
가을을 얄미워잉~
나의 모든것들 다 빼았아 가버리고
자두만 혼자 달랑 남겨두고...미워~미워~미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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