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보고 침을 질질 흘리며 간곳은 시장~
시골장은 도시처럼 매일서는것이 아니어서
장날에 무었이든 사야합니다.
물론 마트도 많이생겼지만 장날많큼 싱싱하지는 않그든요.
오늘도 자두는 생오징어와 살아있는 꽃게를 샀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쪄먹을려구요.
맛은 꿀맛이요~
목구멍에선 빨리 들어오라고 마구 불러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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