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짜른 부추입니다.
근데 벌써 이많큼 자랐습니다.
한번만 뿌리를 잘내리면 몇년이고 먹을수있는 부추 입니다.
여기도 저기도 부추 부추 부추입니다.
한곳에선 꽃이 우아하게 피고요.
한곳에선 모가지가 댕강 날아간 부추에서 싹이틉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싸놓은 신문지속 포도 (0) | 2012.08.22 |
---|---|
자두가 점심 시간을 이용해 나들이 다녀왔어요 (0) | 2012.08.22 |
자두가 키다리국화를 짤랐습니다 (0) | 2012.08.22 |
자두집 아롱이가 귀찬아하는 강아지들 (0) | 2012.08.20 |
자두가 입양한 두메 달맞이꽃 (0)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