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젖 땔때가 되었나 봅니다.
젖을 빨려는 강아지와~
젖을 주지 않을려는 아롱이와의 신경전~
그러나 눈치도없이 어쨌든 한번이라도
젖을 빨겠다고 기어 오르는 강아지들~
결국엔 아롱이에게 혼꾸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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