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한때 청춘도 한때
애 먹이는것도 한때 노는것도 한때
꽃도 한창 열아홉 순정같이 예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씨들면 보기 싫어집니다.
사람도 한참 얼굴이 피어날때가 18세 순이도 찿고
19홉 순정을 찿을때가 얼굴에 꽃이 필때인가봅니다.
이 꽃도 씨들어 보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자두가 베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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