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벌써 1달 보름이 다되어가네요.
근데 이젠 말귀도 알아듣고 쫓아다니기도 합니다.
누런 강아지는 가시나 고예.
하얀 강아지는 머스맘니더.
요즘은 얼마나 재롱을 떠는지요.
울~대장 노리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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