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화가와도 가질못하는 회관
울~아들이 온다기에 집에서 점잔케
아들이 먹을 반찬을 준비합니다.
그기엔 고기가 빠질수없겠죠.
기기도 꿉고 딘장도 맹글고 자두가 빠쁜 낮 시간 입니더.
친구님들 이제 많이 시원해진것 갔습니다.
이렇게 핑상에서 기기를 꾸버도 쪼깨 덥네예.
친구님들 고기 한점 드이소.
쌈꺼리는 자두가 키운겁니다. 완전 무공해입니다.
맛있겠죠.~
위엔= 사과무침, 가지, 쇠비름
및엔= 박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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