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이 온다기에 쇠비름을 삶았습니다.
삶은 이유는 나중에 얘기해 드릴께요.
혹 자두가 잊고있드라도 친구님이 물어시면
시간이 지난후에 알려드릴께요.
친구님들 자두가 요상한짓 하는 재미로
오시며 가시며 들리시지요. 자두는 알고있습니다.
자두가 이번에도 요상한짓 해보았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련지 모르겠지많
잘 되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경험 해본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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