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조화는 마술사다
여태물은 내가주워 키웠는데~
잘자라지않든 채소가 비가한번오니~
그짖말같이 채소가 쑥쑥자랐다.
땀찔찔 흘려가며 물준나는 온데간데없고
하늘에서 내린 비가 다키운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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