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대지들이 사람이나 나무나 목말라했든건 똑같았다.
근데 하늘에서 그래도 죽지말라고 얼마많에 물을 주었는지 모른다.
그와중에 사람은 두뇌가좋아 우물이라도 파서 물을 조달하지많
사람외에 모든생물들은 사람손이 가지않으면 물구경하질 못한다.
그중 풀이란것은 정말 사람손에 의지하고산다.
채소를 심어놓고 제가 팔이아프도록 물조리로 물을 갖다주었지많
왜그리 채소가크질않고 째째째하게 자라며 억세든지~헌데 하늘에서
비가한번 내리고나니 하루사이 이렇게 부둘부들하게 자랐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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