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연상홍이 이제 활짝피다못해
도를넘어 자기 집에들 갈려구해요.
이제떠나면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데
나에게 즐거움을 듬뿍 불어넣어 주었는데
아쉬움을 남겨둔체 떠날 차비를 하고있네요.
아쉬움이 잔득 밀려오는게 넘 서운합니다.
그래 이번에 떠나거든 내년엔 가지를
많이벌려 니~색끼 주렁주렁 달고 오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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