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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채소가 물을 달래요


날씨가 왜? 청개구리 행세를 할까?
대도않하게 춘삼월에 눈이오질않나~

비도 그렇게나 잦으든게 농민들이 비를
기다리면 오질않아요 왜?~이를까 왜??

이가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채소는
소리없이 잘자라고있다.

때로는 나~목이말라요 물좀주세요.
하고 부르는것같아 물을주곤한다.


              취나물잎을 뜯어 고기구워먹을때 상추와 싸먹으요 취나물잎은 향이좋아요
       
         잎이좋고 큰상추는 작년상추에요 그리고 어린것은 5월달에 씨뿌려서 올라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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