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을 깨물며 자두가 성주 보건소에 갑니다.
두려움에 겁을 잔득먹고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
어쩔수없이 갑니다.
보건소에서 나오는 건강검진을 안받으면
훗날 보험 들어놓은것 해택을 못받는다합니다.
사람의 일은 알수없는일 보건소에서는 처음 받아봅니다.
오늘 성주 보건소의 내부를 처음으로 자세히 구경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결과는 몇일있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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